'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이경, 브라질리언 왁싱 굴욕에 절규 '폭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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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지망생 이이경이 배역을 따내려 브라질리언 왁싱을 했다가 굴욕 연발했다.
2월 1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3회 (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원혜진 김효주/연출 이창민)에서 이준기(이이경 분)는 브라질리언 왁싱을 감행했다.
정작 주연배우가 왁싱을 거부하며 이준기는 수영선수8에서 이름도 없는 응원단 단역으로 밀려나 절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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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지망생 이이경이 배역을 따내려 브라질리언 왁싱을 했다가 굴욕 연발했다.
2월 1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3회 (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원혜진 김효주/연출 이창민)에서 이준기(이이경 분)는 브라질리언 왁싱을 감행했다.
강동구(김정현 분)가 민수아(이주우 분)와의 이별 후유증에 시달리는 사이 여동생 강서진(고원희 분)은 첫사랑 선배 태현(한지상 분)과 연인이 됐다. 강서진은 남다른 콧수염이 들통나며 첫사랑을 포기했다가 태현이 찾아와 모든 것을 다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하자 감격스런 눈물 포옹과 함께 연인이 됐다.
강서진은 태현과의 데이트에 설레어 했고 직접 김밥까지 싸며 공을 들였다. 하지만 이어 태현의 치명적인 약점이 드러났다. 태현은 집중할수록 코를 파는 버릇이 있었고 무심결에 코딱지를 튕기는 버릇까지 있었던 것. 그 손으로 강서진이 싸온 김밥을 집어먹고 강서진의 볼을 꼬집기까지 했다.
참다못한 강서진은 “선배 코 파는 버릇 있는 것 아냐”고 지적했고, 태현은 강서진의 지적을 받아들이는 듯 했지만 이내 두 사람은 서로의 결점을 꼬집으며 살벌한 이별했다. 태현은 “코 파는 것 보다 여자가 수염 나는 게 더 이상하다. 넌 후암동 털보다”고 악썼고, 강서진은 “선배는 왕십리 코딱지다”고 분노했다.
한윤아(정인선 분)는 강동구 전여친 민수아에게 한 번만 더 강동구를 만나달라고 사정했지만 정작 강동구는 봉두식(송승원 분)에게 애매한 소개팅을 받고 돌아오다가 딱 걸렸고, 민수아는 그런 강동구에게 “지난 4년 동안 즐거웠다. 그동안 고마웠다. 윤석씨 만나 행복하다. 동구씨도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해져라”고 완전한 이별을 고했다.
이어 이준기는 수영선수를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 오디션에서 무성한 털 때문에 지적받자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고 수영선수8 역할을 따냈다. 하지만 하필 그 왁싱을 해준 왁서가 새로 사귄 여자친구 지수의 여동생이었다. 여기에 이준기가 라면을 먹다가 쏟으며 병원에서 화상치료를 받은 의사는 지수의 모친.
지수는 “대체 내게 왜 이러냐. 내 동생에 엄마까지. 나만 빼고 일가친척에게 다 보여줄 셈이냐. 우리 헤어지자. 내가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그런다”며 이별을 고했고, 이준기는 화상에 이별 상처까지 더해져 절규했다. 그런 이준기에게 또 시련이 닥쳤다. 정작 주연배우가 왁싱을 거부하며 이준기는 수영선수8에서 이름도 없는 응원단 단역으로 밀려나 절규했다.
한편 강동구는 이별 후유증을 딛고 돌잔치 촬영에 나서 아이를 웃기기 위해 마이크로 머리를 때리며 자해했다. 한윤아는 강서진에게 숨겨온 래퍼의 꿈을 털어놨다가 뒤늦게 자신이 랩에 재주가 없음을 알고 상심했다. 하지만 뒤이어 한윤아가 만든 머핀에 모두가 감탄하며 파티쉐라는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했다. (사진=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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