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유기' 이승기, 오연서에 질투키스.."좋은 시간 보내지 마"
이현경 인턴기자 2018. 1. 21. 21:32
[스타뉴스 이현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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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화유기'에서 이승기가 마이클 리를 만나는 오연서에 질투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에서는 손오공(이승기 분)이 조나단(마이클 리 분)과 진선미(오연서 분)의 만남에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나단은 "어릴 때 전 겁쟁이였는데 선미는 아주 용감했어요"라며 첫사랑 진선미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진선미 역시 "용감한 건 오빠였다"라며 조나단을 칭찬했다. 이에 우마왕은 "좋은 날 와인 한잔 어떠냐"며 권했다.
하지만 마비서(이엘 분)은 "와인은 제천대성이 잔을 모두 깨버려 곤란하다"고 말하며 손오공의 질투심을 언급했다.
이에 진선미는 자신에게 다짜고짜 키스를 한 후 "절대로 좋은 시간 보내지마"라고 경고한 손오공의 모습을 떠올렸다.
손오공은 조나단을 생각하며 질투에 불타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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