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톡투유' 손석희 사장부터 시작된 프로, 시청률 고민 안해"

오효진 2018. 6. 1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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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의 톡투유2' 김제동 / 사진=JTBC 제공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방송인 김제동이이 손석희를 언급했다.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예능프로그램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 기자간담회에이민수 PD, 김제동, 소녀시대 유리, 정재찬 교수, 커피소년, 제이레빗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제동은 "손석희 사장부터 시작되는 보도국 제작진이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그 제작진이 프로그램의 핵심을 잃지 않고 간다는 것에 고맙게 생각을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제동은 "예를 들면 정재찬 교수가 방송에서 시를 읽는 부분이 시청률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인데 그 생각을 받아들여줬다 또 사람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는다. 낮은 객석, 높은 무대라고 말을 하는데, 그 분들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톡투유'의 본질인 것 같다"고 강조했다.

'톡투유2'는 '당신의 이야기가 대본입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청중들이 직접 참여하고 이야기하는 토크콘서트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 6월, 시즌1이 종영을 하기까지 6만 2,000여 명의 청중이 전한 솔직담백한 이야기들이 매회 많은 화제를 낳았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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