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호 아내, 이렇게 예뻤어?

최두호 1년 1개월만 옥타곤 복귀
최두호 결혼전부터 화제된 아내 미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최두호가 출격한다.

최두호는 1년 1개월만에 UFC Fight Night 124로 복귀한다.

최두호는 특히 결혼 후 첫 경기로 주목받고 있다. 최두호의 아내 사랑 역시 극진한 것으로 알려진다.

최두호 아내는 넘치는 매력의 여신 아내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사진에서 최두호 아내 김수효 씨는 다양한 표정으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장난끼 넘치는 최두호 아내의 매력이 눈길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최두호의 아내는 압도적인 미모와 몸매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최두호는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결혼 전 공개한 최두호 아내 사진에 네티즌들은 "운동 선수들 부인은 다들 미인"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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