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식 휠캡 적용! 쌍용 코란도C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

쌍용차에서 둘째 아들을 맡고 있는 SUV 코란도C에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 모델이 추가됐다. 검은색 휠과 그릴, LED 등 갖은 선호 품목을 더해 좀 더 멋진 스타일링을 뽐내는 것이 특징이다.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은 RX 등급 기본 품목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여기에 커스터마이징 기본 적용 품목으로 스피닝 휠캡, 리얼 카본 아웃사이드 미러, 스포츠 알로이 페달, 휴대폰 무선 충전기, 리어 범퍼 스텝 등이 기본 적용됐다.


스피닝 휠캡은 롤스로이스 휠캡으로도 유명하다. 주행 시 바퀴와 함께 도는 일반적인 휠캡과 달리 중심을 잡고 휠캡 위 로고나 이미지 등을 그대로 보여준다. 차가 롤스로이스는 아니지만 감성만은 럭셔리하게 해주는 아이템이다.


이 밖에도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에는 DX 등급 적용 사양인 HID 헤드램프와 LED 룸램프, 전자동 에어컨, 사이드 & 커튼 에어백 등이 들어갔다. 익스트림 스포츠 만의 특징으로는 검은색 라디에이터 그릴과 알로이 휠, 익스트림 전용 레터링 배지, 등이 있다.


선택품목으로 LED 앰블럼과 도어스커프, 테일 게이트가 들어간 LED 라이팅 패키지를 추가할 수 있다. 시트 패키지는 레드 인조가죽 시트 패키지나 베이지 가죽시트 패키지 두 가지가 준비됐다. 베이지 가죽시트 패키지를 선택하면 18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휠이 끼워진다.


DX 기본 품목인 ETCS(하이패스 시스템)와 ECM 룸미러, 2열 히팅시트, 운전석 통풍시트는 50만 원을 더 내면 추가할 수 있다. 7인치 내비게이션 및 전후방 카메라, 9스피커 등이 포함된 인피니티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은 DX 등급과 마찬가지로 140만 원을 추가 지불해야 한다.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은 선택품목을 포함해 2,674만 원이다. 베이지 시트 대신 레드 인조가죽시트를 적용하면 2,664만 원이다. 모든 선택품목을 포함한 DX 등급보다 166만 원 저렴하다.


최고모델이 부담스럽고 중간모델은 부족하다면? 코란도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은 어떨까?


이미지:쌍용차


박지민 john_park@car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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