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통학차 추돌사고, 방호벽 뚫고 나가.."9명 경상"(종합)

2018. 5. 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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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4시 7분께 광주 남구 봉선동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어린이집 통학용 미니버스가 앞서가던 카니발 승합차를 추돌했다.

미니버스는 앞차와 부딪히고 나서 차도를 벗어나 보행로로 올라간 뒤 방호벽을 뚫고 풀숲에서 멈췄다.

사고 충격으로 5∼7세 어린이 7명과 인솔교사, 운전사 등 통학차 탑승자 9명이 타박상 등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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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통학차 방호벽 뚫어…9명 경상 (광주=연합뉴스) 4일 오후 4시 7분께 광주 남구 봉선동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어린이집 통학용 미니버스가 앞서가던 카니발 승합차를 추돌하고 나서 차도를 벗어나 방호벽을 뚫고 풀숲에서 멈췄다. 사고 충격으로 5∼7세 어린이 7명과 인솔교사, 운전사 등 통학차 탑승자 9명이 타박상 등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광주 남부소방서 제공=연합뉴스] hs@yna.co.kr
추돌사고 뒤 방호벽 뚫고 나간 어린이 통학버스 [광주 남부소방서 제공=연합뉴스]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4일 오후 4시 7분께 광주 남구 봉선동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어린이집 통학용 미니버스가 앞서가던 카니발 승합차를 추돌했다.

미니버스는 앞차와 부딪히고 나서 차도를 벗어나 보행로로 올라간 뒤 방호벽을 뚫고 풀숲에서 멈췄다.

사고 충격으로 5∼7세 어린이 7명과 인솔교사, 운전사 등 통학차 탑승자 9명이 타박상 등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구조대가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어린이들은 인솔교사와 함께 버스에서 내려 구급차가 도착하기를 기다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좌석에 끼어있던 운전자는 119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경찰 관계자는 "다행히 모두 경상 환자"라며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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