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tvN 측 "'윤태영, '백일의 낭군님' 하차..대체 배우 미정"

2018. 5. 2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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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희 기자] '백일의 낭군님' 측이 배우 윤태영의 하차를 결정했다.

tvN 새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측은 2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내부논의를 통해 윤태영 씨 하차 후 해당 배역을 타 배우로 교체하기로 결정했으며, 대체 배우는 현재 미정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백일의 낭군님'은 사전제작으로 진행되는 드라마로, 제작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제작진은 시청자분들에게 좋은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윤태영이 음주운전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가 지난 13일 오후 8시께 음주 후 운전을 하다 다른 차를 들이 받았다는 것. 당시 윤태영의 혈중알콩농도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079%였다.

이에 대해 윤태영 소속사 갤러리나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윤태영 씨는 변명 없이 이번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물의를 일으켜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죄의 뜻을 전하였습니다"고 사과의 입장을 밝혔다.

이하 '백일의 낭군님' 측 공식입장 전문.

배우 윤태영씨 관련 입장 말씀드립니다. 

내부논의를 통해 윤태영씨 하차 후 해당 배역을 타 배우로 교체하기로 결정했으며, 대체 배우는 현재 미정입니다. 

'백일의 낭군님'은 사전제작으로 진행되는 드라마로, 제작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제작진은 시청자분들에게 좋은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nahee@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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