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살자' 돈스파이크 "24세에 집안 가장, 알코올 중독도"

뉴스엔 2018. 3. 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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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집안 가장의 무게로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털어놨다.

3월 9일 방송된 JTBC '착하게 살자'에서는 돈스파이크, 위너 진우가 아버지 같은 수용자 김회장을 위해 금주를 권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돈스파이크는 24세 당시를 떠올리며 "어머니는 간병을 해야하고 동생은 미성년자여서 집안의 가장이 돼야했다. 어린 데다가 집도 힘들어지고 아버지도 편찮으시고 집이 없으니까 갈 데도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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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집안 가장의 무게로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털어놨다.

3월 9일 방송된 JTBC '착하게 살자'에서는 돈스파이크, 위너 진우가 아버지 같은 수용자 김회장을 위해 금주를 권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돈스파이크는 24세 당시를 떠올리며 "어머니는 간병을 해야하고 동생은 미성년자여서 집안의 가장이 돼야했다. 어린 데다가 집도 힘들어지고 아버지도 편찮으시고 집이 없으니까 갈 데도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때 제가 거의 알코올 중독이었다. 소주 열 병 씩 먹었다. 항상 병째로 원샷하면서 마셨다. 그런데 한 순간에 끊었다"고 고백하며 "형님도 끊을 수 있을 것 같다. 저도 정신과 다니면서 끊었다"고 진심어린 조언을 덧붙였다. (사진=JTBC '착하게살자'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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