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이광수, 우리집서 덥다고 상의 탈의..민소매만 입었다"
이채윤 2018. 1. 29. 15:29

[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런닝맨' 전소민이 이광수에 대해 폭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신과 함께'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이광수는 용서받고 싶은 사람에 대해 전소민을 언급하며 "예전에 소민 씨가 이사가고 블라인드 설치를 잘 못해서 우리집에 있는 드릴을 가지고 소민이의 집에 가서 설치를 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이광수는 전소민을 향해 "천장이 전체가 아작 났다"고 털어놓자, 전소민은 "전세야 오빠"라며 "이광수가 갑자기 너무 덥다고 윗옷을 벗었다. 민소매만 입더라"로 폭로했다.
또한 전소민이 "너무 웃긴 게 블라인드 해준다고 해놓고 갑자기 명동에 갔다"고 하자 이광수는 "밥 먹으러 갔다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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