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실종' 토트넘, 뎀벨레가 대체 불가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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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야마, 시소코가 중원을 이룬 순간 공격진 고립은 예상된 결과였다.
토트넘 홋스퍼는 5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1-0으로 겨우 승리했다.
좁은 공간으로도 전진 드리블을 전개할 수 있는 뎀벨레는 토트넘이 밀집 수비를 상대할 때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는 선수다.
토트넘은 수비 조직력이 좋은 팀을 상대로는 크리스티안 에릭센, 무사 뎀벨레가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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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완야마, 시소코가 중원을 이룬 순간 공격진 고립은 예상된 결과였다.
토트넘 홋스퍼는 5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1-0으로 겨우 승리했다.
토트넘은 볼 점유율을 65%대로 유지하면서도 뉴캐슬보다 비효율적이었다. 후반 5분 해리 케인의 선제골로 경기는 잡는 데 성공했지만 전체적으로 호평 받을 만한 경기력은 아니었다.
라파엘 베니테즈 뉴캐슬 감독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4-2-3-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측면 미드필더와 측면 미드필더를 병행하는 맷 리치, 케네디를 양쪽 측면에 배치해 수비 상황에서는 4-4-2에 가까운 포진을 형성하며 토트넘의 공격을 차단했다. 공격은 간결한 롱패스 역습으로 시도했다. 과거 페르난도 토레스, 스티븐 제라드, 디크르 카윗 등을 보유한 리버풀에서 보여주던 모습과 유사했다.
상대가 밀집 수비를 선택한 만큼 토트넘이 지공만 잘 하면 됐다. 그런데 토트넘은 3선에서 볼 공급이 전혀 되지 않았다. 그 결과 케인과 델레 알리는 고립됐고 측면에서 공간을 얻지 못한 손흥민은 중원 싸움에 가담하다가 상대 경합을 못 이기는 경우가 잦았다.
'탈압박 장인' 무사 뎀벨레의 결장 공백이 크게 드러났다. 좁은 공간으로도 전진 드리블을 전개할 수 있는 뎀벨레는 토트넘이 밀집 수비를 상대할 때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는 선수다. 전형적인 홀딩 미드필더 완야마는 뎀벨레가 해주던 공격 전개를 기대할 수 없고, 2선 미드필더도 소화하는 시소코 역시 수준 차이가 심했다.
토트넘은 수비 조직력이 좋은 팀을 상대로는 크리스티안 에릭센, 무사 뎀벨레가 필요했다. 둘 중 한 명이라도 빠지면 이번 경기 같은 그림이 만들어진다. 시소코는 뎀벨레를 대체할 수 없었다.(사진=무사 시소코)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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