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비서 "안희정에게 당한 추가 피해자 있다"..파장 커지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희정 충남지사에게 성혹행 당했다고 폭로한 안 지사의 정무비서인 김지은씨가 "또 다른 피해자가 있다"고 밝혔다.
김지은씨는 5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안 지사에게 당한 성추행과 성폭행을 폭로했다.
지난 대선 더불어민주당 경선 당시부터 안희정 캠프에서 수행비서로 일해온 김씨는 최근 정무비서로 직책을 옮긴 이후까지 8개월 동안 4차례 성폭행 및 성추행을 수시로 당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안희정 충남지사에게 성혹행 당했다고 폭로한 안 지사의 정무비서인 김지은씨가 “또 다른 피해자가 있다”고 밝혔다.
김지은씨는 5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안 지사에게 당한 성추행과 성폭행을 폭로했다.
김씨는 이날 방송에서 지난해 6월부터 ‘미투’ 운동이 이어진 최근까지 성폭행과 함께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사진=JTBC ‘뉴스룸’]](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3/05/ned/20180305214219125zath.jpg)
지난 대선 더불어민주당 경선 당시부터 안희정 캠프에서 수행비서로 일해온 김씨는 최근 정무비서로 직책을 옮긴 이후까지 8개월 동안 4차례 성폭행 및 성추행을 수시로 당했다고 밝혔다.
이에 안 지사측은 “부적절한 성관계는 있었지만, 강압은 없었다”고 반박했다.
김씨는 “합의돤 성관계가 아니었다. 내가 오늘 이후 없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방송에 나오는 것이 안전을 보장받는 것이라 생각했다. 국민들이 나를 지켜줬으면 좋겠다. 안 지사에게 당한 또 다른 피해자 있다”고 말했다.
김씨는 “진실을 밝힐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양도 군대간다..12일 6사단 청성부대 입소
- "조원진 XXX 폭탄 터질 것"..'폭발물 해프닝'
- '성추행 시비' 남궁연 4번째 폭로.."누드 요구"
- 오달수 구하기, 이번엔 친구가 나섰다
- '공군2호기' 타고 북한에 간 특사단..왜?
- “김마리아가 누구야?”…송혜교, 또 나섰다
- “만점 받아도 의대 어렵다” 국·수·영 다 쉬운 수능에 입시 ‘혼란’ 예고
- ‘여직원 성폭행 논란’ 김가네 회장…‘오너 2세’ 아들이 사과하고 ‘해임’
- 김소은 '우결' 남편 故송재림 추모…"긴 여행 외롭지 않길"
- [단독] 사생활 논란 최민환, ‘강남집’ 38억에 팔았다…25억 시세차익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