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승환, 열혈 청춘에 "애썼고, 고생했다" 응원

2018. 4. 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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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승환 사진=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안녕하세요’ 정승환이 열혈 청춘을 응원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가수 토니안, 정승환, 래퍼 산이, EXID 하니와 정화, 모델 한현민이 출연했다.

이날 ‘알바부터 스펙, 학점까지. 건강은 뒷전인 대학동기’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 신청자는 대학 동기가 무리해서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는 모습에 걱정을 드러냈다.

사연의 주인공은 “엄마가 자동차세를 못 냈다고 해서 돈을 빌려 드렸는데, 그 돈으로 패딩을 결제하셨다”면서 “저도 작년 겨울 검은색 롱 패딩이 정말 갖고 싶었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를 들은 산이는 “겨울이 지나긴 했지만 주소 알려주면 롱 패딩을 선물해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좋은데 꼭 건강을 챙겼으면 좋겠다. 잃은 건강은 다시 찾기 힘들다”며 응원했다.

여기에 정승환은 사연에 대해 모두가 고민이라고 생각 하자 “너무 고민이라고 몰아붙인 것 같다”며 “애썼고 수고하셨다고 말하고 싶다”며 격려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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