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5월 가볼만한 곳 사진촬영 명소 4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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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여름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5월 부산 어디를 가면 좋을까.
부산관광공사는 5월에 가볼 만한 곳으로 감천문화마을, 다대포해수욕장, 더베이101, 죽성성당을 추천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산관광공사는 '일생일대의 사진을 남겨라!, 부산 포토존 명소 베스트 4'를 주제로 평생 간직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명소 4곳을 선정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봄기운이 최고조에 달하는 5월에 일생일대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명소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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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봄과 여름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5월 부산 어디를 가면 좋을까.
![부산 감천문화마을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감천문화마을 내 어린왕자 포토존.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4/27/yonhap/20180427115026759htay.jpg)
부산관광공사는 5월에 가볼 만한 곳으로 감천문화마을, 다대포해수욕장, 더베이101, 죽성성당을 추천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산관광공사는 '일생일대의 사진을 남겨라!, 부산 포토존 명소 베스트 4'를 주제로 평생 간직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명소 4곳을 선정했다.
먼저 감천문화마을 포토존은 '어린 왕자&사막여우(나인주 작)'와 함께하는 사진이다.
이 작품은 별을 떠나 지구로 온 어린 왕자가 사막여우를 만나서 긴 여행을 하다가 잠시 휴식을 취하며 감천문화마을을 내려다보는 모습이다.
어린 시절 마음으로 돌아가 사진을 찍는 것이다.
'어른들은 누구나 처음엔 어린이였지. 그러나 그것을 기억하는 어른은 별로 없어'와 같은 어린 왕자 명대사와 함께한다면 금상첨화다.
![다다포 일몰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4/27/yonhap/20180427115026892cjit.jpg)
다대포해수욕장 포토존은 황홀한 일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다대포 노을정 앞 해변은 가덕도 해넘이를 손에 잡힐 듯 눈앞에서 구경할 수 있는 명소다.
몰운대 옆 산책로 해변은 소나무와 잔잔한 파도, 일몰 세 박자가 화음처럼 딱 맞아 떨어지는 곳이다.
![해운대 동백섬 더베이101 야경 [부산관광공사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4/27/yonhap/20180427115026973ydmc.jpg)
해운대 동백섬 입구 더베이 101에서는 데칼코마니처럼 연출된 마린시티 야경을 볼 수 있다.
움푹 파인 물웅덩이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최대한 자세를 낮춰 사진을 찍으면 홍콩 야경 같은 느낌을 주는 환상적인 장면을 얻을 수 있다.
![기장 죽성성당과 해안 [기장군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4/27/yonhap/20180427115027126fzns.jpg)
기장군에 있는 죽성성당은 실제 성당이 아니다. 남제일 역(주진모), 이장석 역(김범), 박소연 역(손담비)이 열연을 펼친 SBS 드라마 '드림' 촬영세트장(2009년 7월 27일∼~9월 29일 방영)이다.
파란 하늘과 바다, 하얀 성당은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킨다. 그림을 그리거나 사진을 찍으면 지중해 해안을 보는 듯한 장면이 탄생한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봄기운이 최고조에 달하는 5월에 일생일대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명소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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