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퍼센트 故 민우, 유족·동료 배웅 속 오늘(27일) 비공개 발인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2018. 3. 27. 11:21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그룹 백퍼센트 민우(서민우)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27일 오전 유족과 지인이 참석한 가운데 故 민우의 발인이 치러졌다. 유족의 뜻에 따라 빈소와 장지는 공개돼지 않았다. 고인의 발인식은 유족, 그룹 멤버들, 소속사, 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거행됐다.
故 민우는 앞서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119구급대가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연예계 동료들을 비롯한 팬들도 SNS, 팬카페 등을 통해 그를 추모하고 있다.
지난 2006년 KBS 2TV 드라마 '반올림3'에서 공윤 역으로 데뷔한 故 민우는 2012년 그룹 백퍼센트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영화 '특별시 사람들', '기다리다 미쳐', 드라마 '왕과 나', '평양까지 이만원'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해 왔다.
한편 백퍼센트는 내달 21일 일본 도쿄 야마노 홀, 30일 오사카 오사카비즈니스파크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故 민우의 사망 소식에 논의 후 향후 일정을 결정할 전망이다.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soso@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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