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라, 박지성 모친상 상주 역할 자처..SNS로 한글 추모글도 작성

정성래 2018. 2. 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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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절친'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의 축구선수 파트리스 에브라가 박지성 모친상에서 상주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브라는 지난 1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박지성의 모친 장명자씨의 빈소가 있는 경기도 수원의 한 장례식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에브라는 이날 박지성과 박지성의 부친 박성종씨 곁에서 빈소를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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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스 에브라 인스타그램 / 사진= 파트리스 에브라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박지성의 '절친'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의 축구선수 파트리스 에브라가 박지성 모친상에서 상주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글로 추모글을 작성해 SNS를 통해 박지성 모친을 애도하며 친구의 슬픔을 함께 나눴다.

에브라는 지난 1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박지성의 모친 장명자씨의 빈소가 있는 경기도 수원의 한 장례식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에브라는 이날 박지성과 박지성의 부친 박성종씨 곁에서 빈소를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에브라는 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서는 친구의 어머니를 보내는 가슴 아픈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에브라는 "번에는 한국에서 좋은 소식을 전하지는 못했지만 내 형제 박지성을 돕기 위해 내 어머니도 잃어 버렸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맨체스터에서 몇 년 동안 한국 음식을 소개했기 때문입니다. , 항상 웃고 활력 가득 ... 엄마 사랑해, 너를 보호 해"라고 적었다. 문맥에 맞지 않는 문장도 있었지만 장명자씨를 추모하는 마음이 온전히 느껴지는 게시글이었다.

한편 현재 소속팀 없이 개인 훈련을 하며 소속팀을 알아보고 있는 에브라는 4일까지 한국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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