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TV]'두니아' 훈남 셰프 오스틴강, 밥 타령에 노상방뇨까지

뉴스엔 2018. 6. 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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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셰코4' 훈남 셰프 오스틴강이 어디서도 못 본 캐릭터로 '두니아'에 등장했다.

6월 10일 방송된 MBC 언리얼 버라이어티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이하 두니아)에서는 두니아에 워프된 돈스파이크 오스틴강 구자성 한슬 딘딘의 모습이 공개됐다.

바다에서 헤엄쳐 육지에 도착한 오스틴강은 딘딘 한슬과 만나게 됐다.

또 돈스파이크와 딘딘이 전문 예능인답게 상황극을 이어갈 때도 오스틴강은 자유로운 모습으로 '아무 말 대잔치'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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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마셰코4' 훈남 셰프 오스틴강이 어디서도 못 본 캐릭터로 '두니아'에 등장했다.

6월 10일 방송된 MBC 언리얼 버라이어티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이하 두니아)에서는 두니아에 워프된 돈스파이크 오스틴강 구자성 한슬 딘딘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딘딘은 교회에서 어머니와 함께 기도를 하다 가상의 세계 두니아로 워프됐고, 그곳에서 한슬을 만났다. 같은 시각 오스틴강은 식당에서 돈스파이크에게 요리를 해주다 두니아에 워프됐다. 바다에서 헤엄쳐 육지에 도착한 오스틴강은 딘딘 한슬과 만나게 됐다.

훈남 셰프 오스틴강은 등장부터 남달랐다. 바지 안에서 커다란 와인을 꺼내는가 하면, 젖은 옷을 벗기 위해 단추를 풀고 근육질 몸매를 과시한 것. 오스틴강의 완벽한 몸매에 한슬은 흐뭇한 표정으로 "안 추우면 옷을 안 입어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훈훈한 외모와 달리 오스틴강의 성격은 독특했다. 끊임없이 밥 타령을 하는가 하면, 지나치게 긍정적인 모습을 선보인 것. 이에 딘딘은 "왜 이렇게 긍정적이냐"며 한숨을 쉬었지만, 오스틴강은 교회 가운을 입은 딘딘에게 "너 교회 다니냐. 완전 양아치 같은데"라고 엉뚱한 막말을 퍼부었다.

또 돈스파이크와 딘딘이 전문 예능인답게 상황극을 이어갈 때도 오스틴강은 자유로운 모습으로 '아무 말 대잔치'를 벌였다. 하지만 함께 늪에 빠진 오스틴강과 딘딘은 서로를 구해주며 묘한 브로맨스를 형성하기도 했다.

심지어 오스틴강은 생리현상을 참지 못하고 셀프로 화장실을 정해 노상방뇨를 하기까지 했다. 집을 짓기 위해 이동하던 오스틴강이 "잠깐, 오줌 싸야 돼"라고 말한 뒤 나무 쪽으로 가 대뜸 노상방뇨를 한 것.

이에 딘딘은 "뭐 하냐. 여기에 집 지을 건데 거기 오줌 싸면 어떡하냐. 진짜 난국이다"며 경악했지만, 이내 "힘이 좋다. 오줌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처럼 독특한 캐릭터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10명의 '두니아' 멤버들이 그려나갈 생존기에 관심이 집중된다.(사진=MBC '두니아'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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