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뽀뽀뽀' 노리는 IPTV 3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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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지상파방송인 MBC(문화방송), KBS(한국방송공사)를 통해 방영된 '뽀뽀뽀'와 'TV유치원 하나둘셋' 은 꾸준한 인기를 누리며 TV용 '키즈콘텐츠' 전성기를 이끌었다.
KT도 최근 자사 IPTV 유아전용서비스 '키즈랜드' 콘텐츠 강화에 대대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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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지상파방송인 MBC(문화방송), KBS(한국방송공사)를 통해 방영된 ‘뽀뽀뽀’와 ‘TV유치원 하나둘셋’ 은 꾸준한 인기를 누리며 TV용 ‘키즈콘텐츠’ 전성기를 이끌었다. 그러다 1990년대 중반 케이블방송의 시작과 함께 다채널 시대가 열리며 수요가 급감했고, 일부 프로그램들은 폐지 수순을 밟기도 했다. 침체됐던 키즈콘텐츠 방송이 최근 부활의 날개짓을 펼치고 있다.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IPTV 3사가 주도하고 있다.

키즈 콘텐츠로 가장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는 곳이 LG유플러스다. 이 회사는 지난해 6월 유아전용 서비스 ‘아이들나라’를 출시한 이후 순증 가입자 점유일이 2분기 연속 1위다. 업계 최초로 구연 전문 성우가 시청각 정보를 아이들에게 전달해 주는 ‘책 읽어 주는 TV’와 공룡, 곤충 등 54가지 캐릭터를 3D그래픽으로 보여주는 ‘생생자연학습’ 등이 아이를 가진 젊은 부모들에게 제대로 ‘어필’했다.

국내 최초로 유아전용 서비스 ‘키즈존’을 내놨던 SK브로드밴드의 경우, 다양한 교육 콘텐츠 발굴에 나서고 있다. 영어 교육을 위한 ‘잉글리시 젬 채널’을 선보였고, 이달 중 영유아의 생활습관을 인기 캐릭터 ‘뽀로로’와 함께 놀이로 교정해 주는 ‘뽀로로TV앱’도 출시한다.
김세관 기자 s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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