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의 새로운 게스트하우스 형 부티크 호텔 DOO, 젊은 층 새로운 숙박 문화제시

한경닷컴 2018. 5. 1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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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지역의 게스트하우스 형 부티크호텔 DOO 호텔이 6월 10일 그랜드 오픈한다.

DOO 호텔은 6월 10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항공사 승무원 출신을 임원으로 영입하여 승무원을 포함한 젊은 20~30대 나홀로 여성 여행객을 상대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할 예정이다.

DOO 호텔은 부산과 제주 지역에서 호텔 인테리어 경험이 많고 유명연예인의 카페 시공 감독이력의 책임자가 현장 총 관리를 맡은 만큼 DOO 호텔의 결과물에 관련업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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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공유 O2O 플랫폼 '리뉴홈' 기획 사례로 소개

속초지역의 게스트하우스 형 부티크호텔 DOO 호텔이 6월 10일 그랜드 오픈한다. 시공과 설비는 서울 압구정 소재의 (주)에벤(대표 정병화)이 작년 12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20, 30대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DOO 호텔은 도미토리부터 패밀리룸까지 속초지역의 젊은 층의 다양한 숙박 니즈를 반영한 호텔이다.

DOO 호텔은 6월 10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항공사 승무원 출신을 임원으로 영입하여 승무원을 포함한 젊은 20~30대 나홀로 여성 여행객을 상대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할 예정이다. 특히 대학 재학생에 한정하여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한 ‘혼자지만 외롭지 않은 1박2일’ DOO 호텔 무료숙박 이벤트가 계획 되어있다.

DOO 호텔은 부산과 제주 지역에서 호텔 인테리어 경험이 많고 유명연예인의 카페 시공 감독이력의 책임자가 현장 총 관리를 맡은 만큼 DOO 호텔의 결과물에 관련업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주)에벤 책임 디자이너에 따르면 로고부터 작은 소품하나까지 DOO 호텔의 모든 패키지 디자인 맡은 만큼 좋은 결과물이 나오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DOO 호텔의 관계자는 “인테리어 시공업체와 현장이 거리가 있어 현장을 같이 체크하는데 다소간의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밝히며, “그러나 많은 기대를 갖고 오픈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많은 만큼 수준 높은 시설과 서비스로 여행객의 기대에 부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완공 후에는 상업 시설의 리모델링을 준비하거나 전원주택 건축을 기획하는 초심자들을 위해 인기 부동산 사이트가 개발 중인 소비자 중심의 인테리어 공유 O2O 플랫폼인 ‘리뉴홈’을 통해 계약에서 시공 완료까지 과정을 클라이언트 관점에서의 리얼스토리로 소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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