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송소희 "새신랑 남상일, 자상하고 따뜻한 분"

김주원 기자 2018. 4. 1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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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송소희가 동료인 남상일의 결혼을 축하했다.

송소희는 1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남상일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항상 친절하시고 자상하시고 정말 따뜻한 분"이라고 극찬했다.

배우 선우용녀 역시 "결혼을 못할 줄 알았는데 하게 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아내가 내조를 잘할 것 같고 정말 잘 만난 것 같다"고 축하했다.

남상일은 무려 7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3년간 비밀 연애를 끝에 지난 3월 깜짝 결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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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국악인 송소희가 동료인 남상일의 결혼을 축하했다.

사진=방송 캡처
송소희는 1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남상일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항상 친절하시고 자상하시고 정말 따뜻한 분”이라고 극찬했다.

배우 선우용녀 역시 “결혼을 못할 줄 알았는데 하게 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아내가 내조를 잘할 것 같고 정말 잘 만난 것 같다”고 축하했다.

남상일은 무려 7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3년간 비밀 연애를 끝에 지난 3월 깜짝 결혼 발표했다. 연예계 대표 노총각의 결혼 소식에 홍경민, 선우용녀, 송소희 등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국악인 남상일은 걸음마를 떼자마자 4살에 판소리를 시작하더니 최연소 국립창극단에 입단, 최단기 주연 등 각종 기록을 갈아치운 신동이다. 이제 시대를 대표하는 소리꾼으로 인정받고 있다.

/서경스타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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