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가' 750억원에 팔린 클래식 페라리

온라인뉴스팀 2018. 6. 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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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 기록이 새로 나왔다.

2일(현지시각) 미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1963년 만들어진 페라리 250 GTO가 7000만달러(약 750억원)에 팔리며 신기록을 세웠다.

유명 페라리 전문가 마셀 마시지는 "페라리 250 GTO의 희소가치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며 "몇 년 내 1억달러(약 1071억원)까지 가격이 치솟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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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250 GTO [사진=페라리 공식 홈페이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 기록이 새로 나왔다.

2일(현지시각) 미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1963년 만들어진 페라리 250 GTO가 7000만달러(약 750억원)에 팔리며 신기록을 세웠다.

이번에 팔린 차는 1964년 투르 드 프랑스 대회에서 우승한 기록을 갖고 있으며, 페라리 수집가로 알려진 미국인 사업가에게 판매됐다.

페라리 250 GTO는 1962년부터 1964년에 걸쳐 단 36대만 생산됐으며 역대 페라리 중 가장 아름다운 모델로 평가된다.

50년 전 출시 당시 3.0리터급 V12 엔진이 장착돼 302마력의 강력한 동력 성능으로 최고속도 283km/h를 자랑했다.

유명 페라리 전문가 마셀 마시지는 "페라리 250 GTO의 희소가치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며 "몇 년 내 1억달러(약 1071억원)까지 가격이 치솟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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