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하드탑 컨버터블 마쓰다 MX-5 RF..3400만원

마쓰다는 지난 2월 10일 개막한  시카고 모터쇼에서 2인승 컨버터블 MX-5 RF를 선보였다. 마쓰다는 29년 전 작지만 대담한 로드스터인 MX-5 미아타를 처음으로 대중들 앞에 선보여 극찬을 받았다. 이 모델은 마쓰다의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했다. 그리고 이후로 매년 열렸던 시카고 모터쇼에서 이 모델을 끊임없이 업그레이드 해왔다.

MX-5 미아타의 가격은 3만1,190 달러(약 3331만원)부터 시작한다. 6단 변속에 풀옵션을 장착한 MX-5 RF의 가격은 3만4,125 달러(약 3645만원)부터 시작한다. 오픈카 치고는 꽤 합리적인 가격이다. MX-5 RF의 기본 트림은 그랜드 투어링 트림 바로 아랫 단계인 클럽 트림부터 시작한다.

소울 레드 크리스탈, 이터널 블루 미카, 스노우플레이크 화이트 펄 미카 이렇게 새로운 세 가지 색상이 추가됐다.

MX-5 RF 클럽 트림은 LED 헤드라이트,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프리미엄 오디오, 7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열선 처리된 시트를 장착했다.

3770 달러가 추가된 클럽 트림의 BBS/브렘보 패키지는 더 가벼운 BBS 휠과 가죽 시트, 스포티한 외관을 갖고 있다.

그랜드 투어링 트림은 최상위 트림으로, 열선 가죽 시트, 네비게이션, 차선 경고 시스템, 자동화 헤드라이트, 비를 자동으로 감지하는 와이퍼를 갖췄다. 여기에 300 달러를 더해 어번 나파 가죽시트를 추가할 수도 있다. 신형 MX-5 RF는 2월 이후에 판매될 예정이다.

강글솜 에디터 carguy@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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