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리버풀 레전드' 이안 러시 "피르미누는 희귀종이야"

이종현 기자 2018. 3. 2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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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베르투 피르미누는 스트라이커 계의 희귀종이다." 리버풀의 전설적인 공격수 이안 러시의 평가다.

과거 리버풀에서 전설적인 공격수였던 러시는 현재 리버풀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는 피르미누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러시는 "피르미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감독들이 가장 좋아하는 유형의 공격수다"고 말했다.

러시는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왜 피르미누를 선발로 쓰는지 알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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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베르투 피르미누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호베르투 피르미누는 스트라이커 계의 희귀종이다." 리버풀의 전설적인 공격수 이안 러시의 평가다.

러시는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를 가졌다. 과거 리버풀에서 전설적인 공격수였던 러시는 현재 리버풀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는 피르미누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러시는 "피르미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감독들이 가장 좋아하는 유형의 공격수다"고 말했다.

피르미누는 골을 포착하고 부지런히 뛴다. 이미 리버풀에서 132경기를 뛰었고, 이번 시즌 23골 13도움을 기록 중이다. 러시는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왜 피르미누를 선발로 쓰는지 알고 있다"고 했다.

그는 "모두가 모하메드 살라가 뛰어나다고 하지만, 또 다른 수훈 선수는 피르미누다. 개인적으로 기술이 있고, 팀에 대해서 헌신한다. 그는 모든 것을 한다"고 평가했다.

러시는 "물론 그가 매 시즌 30골씩 기록할 순 없다. 그러나 상대의 실수를 만든다. 그는 브라질에서는 희귀종이다. 그의 재능이 EPL에서 맞다"며 피르미누를 칭찬했다.

피르미누는 클롭 감독의 축구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살라가 득점을 전담하지만, 전방에서 부지런히 뛰고 희생하며 사디오 마네와 합을 마추고 있다.

한 경기 더 치른 리버풀(3위, 승점 63점)은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승점 2점 차로 쫓고 있다. 리버풀은 오는 31일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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