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정자초등학교에 '안전체험교실' 만든다

권혁민 기자 2018. 1. 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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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국제안전학교'로 공인된 수원 정자초등학교에 '안전체험교실(DREAM-SAFE)'이 만들어진다.

수원시는 지난 8일 정자초등학교 및 정자초교 인근 8개 초등학교와 '안전체험교실 건립·개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안전체험교실 조성·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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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권혁민 기자 = 2008년 '국제안전학교'로 공인된 수원 정자초등학교에 '안전체험교실(DREAM-SAFE)'이 만들어진다.

수원시는 지난 8일 정자초등학교 및 정자초교 인근 8개 초등학교와 '안전체험교실 건립·개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안전체험교실 조성·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정자초교 내 유휴교실(3개)을 활용해 7대 안전체험 프로그램(재난, 생활, 작업, 교통안전, 응급처치, 폭력·신변안전, 약물·인터넷 중독) 운영실을 만들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정자초교 내 안전체험교실 건립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정자초교는 안전체험교실을 인근 학교에 개방하고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건립비용은 2월 중 정자초교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함께 협약을 체결한 정자초교 인근 8개 초등학교(대평·송정·송죽·동신·명인·효천·칠보·송림초)는 정자초교와 함께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생 안전교육을 할 때 안전체험교실을 이용하게 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안전체험교실은 어린이들에게 안전의식을 길러주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9개 초등학교가 협력해 다양한 어린이 안전 프로그램을 개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자초교는 2008년 아시아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지역사회안전증진센터(WHO CCCSP)에서 인증하는 '국제안전학교'로 공인됐다.

hm07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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