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방탄복 2022년까지 보급 완료한다..방탄모는 2024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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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2022년까지 모든 장병에게 방탄복을 지급하고, 2024년까지 신형 방탄모 보급을 완료할 계획인 것으로 31일 전해졌다.
최 과장은 "(국방개혁에 따라) 올해 48만3천여 명인 육군 병력은 2022년 36만5천여 명으로 감소한다"며 "병력이 감소하고 장병 안전에 대한 국민 요구가 커지는 점을 고려해 안전과 생명존중 등 사회적 가치에 부합하는 개인 전투체계를 구축하고, (장비) 보급 기간을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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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어 플랫폼' 개념 소개…"병력감축 등 고려 장비 보급기간 단축"
![워리어 플랫폼 무기체계 [육군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5/31/yonhap/20180531174501872jwdg.jpg)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육군은 2022년까지 모든 장병에게 방탄복을 지급하고, 2024년까지 신형 방탄모 보급을 완료할 계획인 것으로 31일 전해졌다.
최순건 육군본부 군수기획과장은 이날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한국방위산업학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주최로 열린 세미나 주제발표를 통해 육군의 '전력지원체계 중장기 발전방향'을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최 과장은 전투원이 갖춰야 할 전투체계인 '워리어 플랫폼'의 개념을 설명하면서 올해 현재 10만 벌이 보급된 방탄복을 2022년까지 36만5천 벌로 늘려 보급률 100%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그는 올해 현재 42%인 신형 방탄모 보급률은 2024년까지 100%로 끌어올리겠다고 언급했다.
최 과장은 "(국방개혁에 따라) 올해 48만3천여 명인 육군 병력은 2022년 36만5천여 명으로 감소한다"며 "병력이 감소하고 장병 안전에 대한 국민 요구가 커지는 점을 고려해 안전과 생명존중 등 사회적 가치에 부합하는 개인 전투체계를 구축하고, (장비) 보급 기간을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택진 KIST 책임연구원은 주제발표에서 '모자(母子) 분리 드론'에 대해 "10대 이상의 소형 드론을 장착하고 목표지역까지 비행한 후 소형 드론을 공중에서 분리해 임무를 수행하는 연료전지 탑재 캐리어 드론시스템"이라고 소개했다.
이 연구원은 "미래전은 가시성이 확보되지 않는 지역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며 "군에선 소형 무인기(드론)를 이용한 정찰, 감시, 정밀타격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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