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고품격 짝사랑' 진세연에 안달 난 정일우, 결국 목적 이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품격 짝사랑' 정일우가 자신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는 진세연에 제대로 안달이 났다.
1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수요드라마 '고품격 짝사랑'(극본 신유담 연출 지영수) 2회에서는 유이령(진세연)과 전속계약을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최세훈(정일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음날 아침 최세훈은 유이령에게 계약을 하자고 설득했다.
산에서 내려온 최세훈은 유이령을 계속 생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고품격 짝사랑' 정일우가 자신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는 진세연에 제대로 안달이 났다.
1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수요드라마 '고품격 짝사랑'(극본 신유담 연출 지영수) 2회에서는 유이령(진세연)과 전속계약을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최세훈(정일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이령을 만나러 그의 산 속 집까지 찾아간 최세훈은 물에 빠져 유이령의 집에 머무르게 됐다. 고급 호텔에서의 삶에 익숙했던 최세훈을 불평불만을 하면서도 금새 산 속 생활에 적응했다.
다음날 아침 최세훈은 유이령에게 계약을 하자고 설득했다. 그러나 유이령은 전혀 관심이 없다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최세훈의 자극에도 불구하고 "장대표(문세윤)에 더 신뢰가 간다"고 말해 그를 화나게 했다.
산에서 내려온 최세훈은 유이령을 계속 생각했다. 그러나 유이령에게 전화 한 통 없다는 사실에 안타까워했고, 직원들에게 화를 풀었다.
그러던 중 최세훈은 폭우로 오대산 일대에 대형 산사태가 일어났다는 뉴스를 봤다. 같은 시간 유이령은 홀로 떨며 집을 지키고 있었다.
최세훈은 곧바로 유이령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겁에 질려 있던 유이령은 최세훈을 보자마자 포옹을 했고, 다음날 아침 최세훈의 차를 타고 산에서 내려왔다.
내려오긴 했지만, 계약에 동의한 것은 아니었다. 최세훈은 "내가 그 비를 뚫고 산이 무너지는데 영화 찍는 것처럼 간 이유는 니가 말을 안 들어서다. 왜 계약서에 도장을 안 찍냐"고 했다.
유이령은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다"라고 햇지만, 최세훈은 계속해서 유이령을 설득했다.
이런 최세훈을 지켜보던 허실장(이시언)은 "대표님 답지 않다. 몸이 엄청 달아있는 사람 같다. 나는 유이령씨랑 다섯 시간도 안 보냈지만 어떻게 공략해야할지 알겠더라. 빚지고 못 사는 사람이다. 썼던 돈, 시간으로 어필하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최세훈은 계속해서 포인트를 잡지 못했고, 허실장은 "멋진 사람도 목 매는 순간부터 매력 없어지는 거다"라며 자신이 해결하겠다고 했다.
허실장은 유이령 때문에 회사가 보는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며 장대표가 황금알 낳는 거위, 특히 여자 주인공들일 빼내가서 죽을 지경이라고 했다. 뮤직비디오 한 편만 찍어달라고 부탁했다.
유이령이 망설이자 "모르는 일이라고 무책임하게 말해도 되는 거냐. 사람 잘못 봤다. 원래 그렇게 무책임한 편"이냐며 몰아갔다. 또 "까칠하고 자기 몸이 제일 소중한 최세훈이 빗속에 오대산에서 데려온 것"을 다시 언급했다.
해결이 안 되자 다시 들어온 최세훈은 "궁상이 대단하다. 숙식제공이니까 걱정마라"며 뮤직비디오를 찍어달라고 협박조로 이야기했다. 허실장은 계약도 안 된 배우에 모든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문제 삼으려 했지만, 최세훈은 유이령에 모든 것을 배려했다.
허실장은 최세훈의 이런 변화를 '사랑'이라고 봤다. "계약서에 도장을 찍으려고 하는 거냐 혼인신고서에 도장을 찍으려고 하는 거냐"라며 "전무후무한 최상위급 대우"라고 했다.
직원들의 말에 최세훈 역시 혼란스러워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고품격 짝사랑|정일우|진세연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군' 진세연, 장대비 속 5시간 연기..스태프 박수 세례
- [TV온에어] '고품격 짝사랑' 정일우, 진세연에 제대로 꽂혔다
- '고품격 짝사랑' 진세연, 숨겨둔 수영실력+몸매 공개
- 정일우X진세연 웹드 '고품격 짝사랑' MBN 편성, '연남동 539' 후속
- '대군' 진세연, 양반집 꽃도련님→꽃하인 '두 번째 남장'
- 적수 없는 '좀비딸', 70만 관객 돌파 [박스오피스]
- ‘여수 K-메가아일랜드’ 진욱→박지현 트로트 가수 총 출동, 여수 수놓은 최고의 무대 선사 [종
- BTS→엔하이픈, 극성팬 무질서에 몸살 "공항 질서 지켜달라" [이슈&톡]
- "우리의 뜻" 아이브 장원영, 시축룩도 화제의 아이콘 [이슈&톡]
- 스트레이 키즈→몬스타엑스, 보이그룹 '서머킹' 쟁탈전 [가요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