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김다미 "촬영 중 달걀 3판 먹어 힘들었다" (인터뷰)

스포츠한국 박솔잎 기자 2018. 6. 2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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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배우 김다미가 촬영 에피소드를 밝혔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로 스크린을 찾은 김다미를 만났다.

이날 김다미는 촬영 중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김다미는 "극 중 기차 안에서 달걀 먹는 신이 있다"라며 "이 장면을 찍을 때 달걀 3판을 먹었다. 먹다가 '아, 이거 도저히 안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때 달걀을 너무 많이 먹어서 힘들었던 기억이 인상 깊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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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김다미 / 사진=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박솔잎 기자] '마녀' 배우 김다미가 촬영 에피소드를 밝혔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로 스크린을 찾은 김다미를 만났다.

이날 김다미는 촬영 중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김다미는 "극 중 기차 안에서 달걀 먹는 신이 있다"라며 "이 장면을 찍을 때 달걀 3판을 먹었다. 먹다가 '아, 이거 도저히 안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때 달걀을 너무 많이 먹어서 힘들었던 기억이 인상 깊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다미 측 관계자는 "기차 안에 들어갔더니 달걀 냄새가 진동하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다미는 고등학생 자윤 역을 맡아 신선한 연기로 호평을 이끌고 있다. '마녀'는 27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스포츠한국 박솔잎 기자 psl@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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