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통신] '해리포터' J.K.롤링 "도비 죽여서 죄송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원작자인 J.K.롤링이 집요정 도비 캐릭터의 사망을 사과했다.
롤링은 트위터 글에서 "올해, '호그와트 전쟁'에서의 사망은 아니지만 이겨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목숨을 바친 집 요정 도비를 죽인 데 대해 사과드린다"고 적어 소설 속 도비 캐릭터를 죽인 데 대해 사과했다.
롤링의 트위터 글이 게재되자 많은 팬들이 해당 글을 리트윗하며 '해리 포터' 속 도비를 추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해리 포터' 시리즈의 원작자인 J.K.롤링이 집요정 도비 캐릭터의 사망을 사과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롤링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호그와트 전쟁 기념일'을 맞아 글을 게재했다. 5월 2일은 '해리 포터' 시리즈 7권인 '죽음의 성물' 중 호그와트에서 전쟁이 벌어지는 날이다. '죽음의 성물'에서 말포이 가족의 노예였던 집요정 도비는 해리 포터의 도움으로 자유를 얻은 뒤 죽음을 먹는 자인 벨라트릭스가 던진 칼에 맞아 죽는다.
롤링은 트위터 글에서 "올해, '호그와트 전쟁'에서의 사망은 아니지만 이겨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목숨을 바친 집 요정 도비를 죽인 데 대해 사과드린다"고 적어 소설 속 도비 캐릭터를 죽인 데 대해 사과했다.
롤링의 트위터 글이 게재되자 많은 팬들이 해당 글을 리트윗하며 '해리 포터' 속 도비를 추억했다.
J.K.롤링의 '해리 포터' 시리즈는 2007년 '죽음의 성물'로 완결됐으며, 2011년 영화도 막을 내렸다. 롤링은 '죽음의 성물'에서 19년이 흐른 뒤의 이야기를 담은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로 2016년 컴백했으며, '해리포터' 세계관의 스핀오프인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1'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