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태국서 2900억 정유공장 프로젝트 수주

이재원 기자 2018. 4. 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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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은 태국 BCP사로부터 정유공장 프로젝트를 2900억원에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태국의 수도인 방콕 내 프라카농 지역에 위치한 방착 정유공장에 촉매 재생 및 개질 휘발유 생산 시설을 새로 짓고, 노후된 수첨분해시설을 교체하는 사업이다.

BCP사는 방착 공장에서 하루 12만배럴을 생산해 태국 전역 1000여곳 주우소로 공급하는 에너지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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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은 태국 BCP사로부터 정유공장 프로젝트를 2900억원에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방착 정유공장 위치.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이 프로젝트는 태국의 수도인 방콕 내 프라카농 지역에 위치한 방착 정유공장에 촉매 재생 및 개질 휘발유 생산 시설을 새로 짓고, 노후된 수첨분해시설을 교체하는 사업이다. BCP사는 방착 공장에서 하루 12만배럴을 생산해 태국 전역 1000여곳 주우소로 공급하는 에너지 기업이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방착 공장은 옥탄가 높은 고급휘발유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수첨분해시설의 하루 처리량은 2만5000배럴에서 2만7500배럴로 는다.

두 회사는 지난 18일(현지시각) 방콕에 있는 BCP 본사에서 양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을 마쳤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발주처 만족도를 높여 연계 수주를 지속적으로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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