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산 원유 수입 예외국 인정 계속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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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동맹국들에 이란산 원유 수입 전면 중단을 요구한 가운데 정부는 예외국으로 인정해달라는 협의를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이 우리 정부와의 협의 과정에서는 이란산 원유 감축만 요구했고 일본처럼 전면 중단을 요구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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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동맹국들에 이란산 원유 수입 전면 중단을 요구한 가운데 정부는 예외국으로 인정해달라는 협의를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이 우리 정부와의 협의 과정에서는 이란산 원유 감축만 요구했고 일본처럼 전면 중단을 요구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원유 수입의 13.2%를 차지하는 이란산 수입을 줄이는 방안을 기업들과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이 대이란 제재를 복원하면 이란과의 결제도 금지되기 때문에 예외국으로 인정받지 못할 경우, 현재 우리나라 기업들이 이란에 수출하고 원유 수입 대금을 원화로 돌려받고 있는 결제 체제도 운영이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는 자동차 부품과 합성수지, 철강, 종이제품 등 40억2천만 달러어치를 이란에 수출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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