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분실시 충전 잔액 환불" 코레일, 대중교통 안심카드 내달 출시
권순재 기자 2018. 3. 16. 11:12
[경향신문] 교통카드를 분실해도 충전 잔액을 환불 받을 수 있는 전국 호환 교통카드가 나온다.
코레일은 ‘레일플러스 대중교통 안심카드’를 다음 달 17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레일플러스 대중교통 안심카드는 전국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카드 충전 금액은 카드 분실 시 레일플러스카드 홈페이지(railplus.korail.com)에서 환불신청 하면 5일 이내에 충전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레일플러스 대중교통 안심카드 가격은 1000원으로 다음 달 17일부터 코레일 광역철도역 자동발매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 교통카드는 첫 사용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운영사 홈페이지에 할인 등록을 해야 할인요금을 적용받을 수 있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전국 어디서나 분실 걱정없고 구입비 부담을 줄인 새로운 교통카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순재 기자 sjkw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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