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설리 문타리, 데포르티보 라코루냐 입단 확정

정지훈 기자 2018. 2. 2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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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국가대표 출신의 설리 문타리(34)가 스페인 데포르티보 라코루냐 이적을 확정했다.

데포르티보는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설리 문타리가 데포르티보의 새로운 선수가 됐다. 문타리는 지난 2월 9일 이후로 팀과 훈련을 했고, 결국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계약을 체결했다"며 문타리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후 문타리는 빅 리그 재도전에 나서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데포르티보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았고, 결국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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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가나 국가대표 출신의 설리 문타리(34)가 스페인 데포르티보 라코루냐 이적을 확정했다.

데포르티보는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설리 문타리가 데포르티보의 새로운 선수가 됐다. 문타리는 지난 2월 9일 이후로 팀과 훈련을 했고, 결국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계약을 체결했다"며 문타리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문타리는 마이클 에시엔, 아사모아 기안 등과 더불어 가나 대표팀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선수다. 지난 2006 국제축구연맹(FIFA) 독일 월드컵에서 맹활약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10 남아공 월드컵과 2014 브라질 월드컵에도 출전했다.

문타리가 거쳤던 클럽 팀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이탈리아 세리에A의 우디네세에서 프로 무대를 밟은 문타리는 이후 포츠머스, 인터 밀란, 선덜랜드, AC밀란 등에서 활약했다. 그러나 클럽에서는 대표팀에서의 맹활약을 이어가지 못했다.

최근에는 유럽 주요 무대에서 활약하지 못했다. 문타리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를 거쳐 페스카라에 안착했지만 한 시즌 만에 자유 계약으로 풀렸다. 이후 문타리는 빅 리그 재도전에 나서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데포르티보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았고, 결국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데포르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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