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호시노 겐X하나자와 카나, 귀 호강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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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하나자와 카나, 배우 겸 싱어송라이터 호시노 겐이 영화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에서 각각 검은 머리 아가씨와 선배로 변신해 완벽 '케미'를 자랑한다.
29일 개봉하는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감독 유아사 마사아키)는 밤거리를 헤매는 천진난만 검은 머리 아가씨와, 그를 짝사랑하는 어수룩한 선배의 '최대한 눈앞에서 알짱거리기 작전'을 그린 판타스틱 청춘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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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성우 하나자와 카나, 배우 겸 싱어송라이터 호시노 겐이 영화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에서 각각 검은 머리 아가씨와 선배로 변신해 완벽 '케미'를 자랑한다.
29일 개봉하는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감독 유아사 마사아키)는 밤거리를 헤매는 천진난만 검은 머리 아가씨와, 그를 짝사랑하는 어수룩한 선배의 '최대한 눈앞에서 알짱거리기 작전'을 그린 판타스틱 청춘 로맨스다. 교토의 천재 작가로 불리는 모리미 도미히코의 동명 판타지 소설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를 원작으로 한다.
하나자와 카나는 영화 '너의 이름은' '언어의 정원'에서 인상 깊은 목소리 연기로 일본은 물론 세계의 영화 팬들을 사로잡은 성우다. 맑고 투명한 목소리로 순진무구한 검은 머리 아가씨 역할을 맡아 선배와의 판타스틱 밤마실 로맨스를 완성해나갈 전망이다. 그가 만들어 나갈 검은 머리 아가씨 역할에 기존 팬들은 물론 원작 소설의 팬들까지 열광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검은 머리 아가씨를 짝사랑하는 어수룩한 선배 역할로는 현재 일본에서 최고 주가를 갱신 중인 호시노 겐이 나선다. 그는 전 스태프가 만장일치로 섭외 1순위로 꼽았으며 심지어 감독의 친필 편지로 섭외돼 눈길을 끈다. 다양한 작품에서 맹활약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힌 만큼, 애니메이션 단독 첫 주연작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에서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이 밖에도 빼어난 실력으로 인기 화제작에 힘을 실었던 성우들이 라인업을 꽉 채우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애니메이션 '원피스'에서 조로를 연기했던 나카이 카즈야부터 영화 '너의 이름은' '목소리의 형태'의 유우키 아오이가 합류해 환상적인 하룻밤을 완성시켰다. 또한 유아사 감독의 전작 '다다미 넉 장 반 세계 일주'에도 등장하는 하구치, 하누키, 헌책 시장의 신캐릭터들 역시 그때의 성우진이 그대로 등장해 소소한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포스터]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하나자와 카나|호시노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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