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신수지 연애·결혼관 "낮져밤이"vs"결혼생각있어" 재조명

오효진 2018. 4. 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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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승 연인 신수지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장현승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장현승 신수지 두 사람의 연애 스타일이 재조명 되고 있다.

특히 신수지는 지난 2017년 6월 화보 인터뷰에서 연예인 중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사람은 송일국이라며 "운동도 좋아하고, 건강미가 있으면서 자상하신 것 같다. 연애를 할 때 취미를 같이 공유하면 좋겠다는 로망이 있다. 운동을 못해도 상관없다. 운동을 좋아하면 된다"면서 "결혼 생각은 있다. 그래서 지금은 더욱 연애가 힘들다. 조금만 단점이 보여도 '결혼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생겨서 남자를 만나는데 있어 조금 더 신중해졌다. 사실 저는 25살에 결혼하고 싶었다. 이제는 30살이 되기 전에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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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장현승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장현승 연인 신수지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장현승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장현승 신수지 두 사람의 연애 스타일이 재조명 되고 있다.

먼저 장현승은 2015년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진행한 인터뷰에서 자신 연애스타일에 대해 '낮져밤져' 스타일이이라 밝혔다. 그는 "난 나쁜 남자 타입인 거 같다. 좋아하는 거 같은데 다 주지 않는다. 그런 밀고 당기기가 제 자체인 거 같다. 사실 전 밀당을 안 한다. 근데 성격상 상대를 쥐락펴락하는가보다"면서 "좋아는 하지만 무뚝뚝하고 조금은 무관심해보일 수도 있는 타입이라서 저절로 밀고당기기가 되는 타입인 것 같다. 제 착각일 수도 있는데 제가 막 집착하거나 누구에게 집착을 당해본 적도 없다. 헤어지면 그게 끝이다"라고 덧붙였다.

신수지 역시 지는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결혼관에 대해 "좋은 사람이 있으면 1년에서 2년 사이에 결혼 할 생각이 있다. 운동선수들은 결혼에 대한 로망이 어릴 때 부터 있다"며 "이상형은 운동을 좋아하는 남자였으면 좋겠다. 나에 대한 존중과 함께 취미도 함께 할 수 있는 남자였으면 좋겠다. 자상하고 덩치가 있는 남자가 좋다. 외모보다는 성격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

또 신수지는 지난 2016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사랑과 낭만의 해법-사랑해'(이하 '사랑해')에 출연해 첫인상 투표에서 배우 조동혁을 선택했다. 신수지는 "키가 크고 어깨가 딱 벌어진 남자가 좋다. 개인적으로 파이팅 넘치는 사람을 좋아한다. 운동선수로서 자부심만 건드리지 않으면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며 "혈액형은 크게 상관없지만 A형과는 안 좋은 추억이 있다. 운동 갔다 돌아오는 길 백초크(뒤에서 목을 조르는 기술)를 장난삼아 걸었다가 바로 뺐는데 삐쳐서 도망갔다"고 밝혀 좌중을 폭소케 했다.

특히 신수지는 지난 2017년 6월 화보 인터뷰에서 연예인 중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사람은 송일국이라며 "운동도 좋아하고, 건강미가 있으면서 자상하신 것 같다. 연애를 할 때 취미를 같이 공유하면 좋겠다는 로망이 있다. 운동을 못해도 상관없다. 운동을 좋아하면 된다"면서 "결혼 생각은 있다. 그래서 지금은 더욱 연애가 힘들다. 조금만 단점이 보여도 '결혼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생겨서 남자를 만나는데 있어 조금 더 신중해졌다. 사실 저는 25살에 결혼하고 싶었다. 이제는 30살이 되기 전에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신수지는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볼링장에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눈에 띌 수밖에 없다. 만약 열애설이 나면 인정하기로 장현승과 미리 이야기를 나눴다. 열애 보도가 난 후 0.1초 만에 인정했다"고 털어놨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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