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TV]'복면가왕' 세븐틴 호시, 춤만 잘 추는 가수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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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댄서라고 춤만 잘 춘다고 생각하면 오산.
세븐틴 호시가 퍼포먼스 실력 못지않은 노래 실력으로 판정단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호시는 "노래도 잘 한다"는 반응에 "춤추는 애들은 노래를 못 한다는 편견을 가질 수 있다. 그런 걸 좀 더 없애보자는 생각으로 '파이팅' 하면서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카이는 "진짜 멋있는 가수가 노래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여기 있는 대중을 압도하는 사람이라는 걸 느낀다. 앞으로 호시 씨는 꽃길만 걸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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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메인 댄서라고 춤만 잘 춘다고 생각하면 오산. 세븐틴 호시가 퍼포먼스 실력 못지않은 노래 실력으로 판정단을 깜짝 놀라게 했다.
5월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동방불패의 왕좌를 노리는 복면 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골든차일드 홍주찬을 이긴 피카소와 팬텀 출신 래퍼 한해를 이긴 캠핑보이의 대결이었다. 피카소는 부활의 '네버엔딩 스토리'를, 캠핑보이는 비의 '나쁜 남자'를 선곡해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캠핑보이는 노래 실력은 물론,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눈과 귀가 호강하는 무대를 선사했다. 무대 직후 유영석은 "피카소는 가왕까지 갈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캠핑보이가 등장하는 순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분은 눈과 귀를 동시에 즐겁게 해주면서, 가슴까지 즐겁게 해줬다. 이분에게는 노래가 중요한 게 아니고, 무대에서 어떤 걸 느꼈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다"고 극찬했다.
눈썰미 좋은 위너 강승윤은 "춤을 추면서 완벽하게 무대를 했다. 안무가가 짠 안무가 아니라, 본인이 짠 퍼포먼스 같다"며 "분명한 건 춤을 정말 잘 추는 분이다. 아이돌이라면 최소 리드 댄서다"고 추측했다.
하지만 투표 결과 64대 35로 승자는 피카소였고, 캠핑보이는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강승윤의 말대로 실력파 자체제작돌 세븐틴 메인댄서 호시였다. 호시는 세븐틴 안무 창작의 큰 주축. 다채로운 무대와 스타일을 완성시키는 변신의 귀재다. 여기에 유니크한 음색까지 소유한 매력 부자. 안무 창작뿐 아니라 작사 작곡에도 뛰어난 만능 엔터테이너다.
이날 호시는 뜨거운 반응을 얻은 '나쁜 남자' 안무에 대해 "위너 선배님들 말씀대로 제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서 짰다"고 밝혔다. 이에 강승윤은 "세븐틴이라는 그룹이 본인들이 작사 작곡 안무를 자체적으로 하는 걸로 유명하다. 호시 군이 퍼포먼스를 주도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호시는 "노래도 잘 한다"는 반응에 "춤추는 애들은 노래를 못 한다는 편견을 가질 수 있다. 그런 걸 좀 더 없애보자는 생각으로 '파이팅' 하면서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가 일단 13명이니까 파트가 3초? 5초? 이렇다. 노래를 하게 돼 좋았고, 선배님들이 좋은 말씀을 해줘 너무 좋았다"며 웃었다.
이에 카이는 "진짜 멋있는 가수가 노래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여기 있는 대중을 압도하는 사람이라는 걸 느낀다. 앞으로 호시 씨는 꽃길만 걸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자신을 향한 편견을 무대를 통해 직접 깬 호시의 모습이 뜨거운 박수를 불렀다.(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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