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황금비율' 얼굴이라는 방탄소년단 진

최민지 2018. 3. 1. 06: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과학적으로 인정받은 '황금비율' 얼굴의 소유자로 꼽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 성형외과 의사가 분석한 황금비율 얼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지난달 16일(현지시간) 한 외국 성형외과 의사의 진 얼굴 분석 내용을 인용한 글이었다.

이에 따르면 해당 의사는 269명의 아시아 남성의 얼굴 비율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이 황금비율과 일치하는 완벽한 얼굴이라고 언급했다. 그의 얼굴이 1:1.618의 황금비율을 정확하게 갖추고 있어 아시아계 남성 중 가장 외모가 뛰어나다는 것.

얼굴에서 귀 사이의 거리가 1일 때, 머리카락 라인과 턱 사이의 거리는 1.618인 것이 황금비율이라는 의미로 이 의사는 "진의 경우가 그러다. 환상적"이라며 "완벽한 얼굴 대칭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진의 비주얼은 그간 국내외를 막론하고 화제가 됐다. 지난 2015년 '멜론뮤직어워드' 레드카펫에서 차 문을 열고 나오는 그의 모습이 화제가 돼 '차 문 열고 나온 남자 누구냐'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그에게는 '차문남'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지난해 '빌보드뮤직어워드' 레드카펫에서는 SNS에 '방탄소년단 중 왼쪽에서 세 번째 남자가 잘생겼다. 누구냐'는 글이 가득했고, 이에 '왼세남'이라는 별명이 추가됐다. 여기에 과학적으로 인정받은 비주얼이라는 소식까지 더해지자 팬들은 "역시 월드 와이드 핸섬이다", "석진이 비주얼, 피지컬 다 됩니다", "우리 맏형 클래스가 이 정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8일 열린 '제15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K-POP 아이돌로는 최초로 '올해의 음악인'을 수상했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온라인 커뮤니티, 방탄소년단 SNS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