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스타 존 시나, 약혼자 니키 벨라와 파혼

김대령 2018. 4. 1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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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러 존 시나(40)가 연인 니키 벨라(34)와 파혼했다.

16일(한국시간) 시나와 벨라는 갖가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벨라와 파혼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열린 '레슬매니아 33'에서는 약 7만 명의 관중의 모인 가운데 시나가 벨라에게 무릎을 꿇고 청혼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WWE 챔피언 및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13회에 빛나는 시나는 명실상부한 현 프로레슬링 최고의 스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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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 프로레슬러 존 시나(40)가 연인 니키 벨라(34)와 파혼했다.

16일(한국시간) 시나와 벨라는 갖가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벨라와 파혼 소식을 알렸다. 벨라는 "힘든 결정이었다. 결별 이후에도 서로를 존중하며 살겠다"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WWE에서 동료로 만난 두 사람은 2012년 11월 공식적으로 교제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열린 '레슬매니아 33'에서는 약 7만 명의 관중의 모인 가운데 시나가 벨라에게 무릎을 꿇고 청혼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들은 열애는 약 5년 5개월 만에 끝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결별을 알리며 각자의 앞길에 축복을 보내 서로에 대한 존중을 표했다.

한편, WWE 챔피언 및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13회에 빛나는 시나는 명실상부한 현 프로레슬링 최고의 스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니키 벨라는 쌍둥이 자매 브리 벨라와 함께 벨라 트윈스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daeryeong@sportsseoul.com

사진ㅣWWE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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