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포착] '첫 내한' 앤 해서웨이 "나와 가장 닮은 캐릭터는 캣우먼.."

2018. 2. 2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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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한국을 찾은 가운데 첫 내한소감부터 자신의 미모비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앤 해서웨이는 "지금까지 나랑 제일 비슷한 캐릭터가 캣우먼이다. 내가 보석을 좋아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앤 해서웨이는 본인의 미모비결로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내가 처음부터 좋은 피부였던 것이 아니다. 늘 수분 공급을 많이 해주고 건강한 식단을 챙기면서 몸의 밸런스를 맞췄다. 마지막으로 많이 웃어야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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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은애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한국을 찾은 가운데 첫 내한소감부터 자신의 미모비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앤 해서웨이는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한 화장품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했다. 해당 행사는 포토 이벤트만 취재진에게 공개되고 이후 일정들은 초대받은 관계자들만 볼 수 있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앤 해서웨이는 아름다움에 대한 철학과 본인만의 뷰티 노하우를 전달하며 내한의 기쁨을 드러냈다.

앤 해서웨이는 "한국에 제대로 온 것은 처음이다"라며 "다만 신혼여행 때 한국에 경유하러온 적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앤 해서웨이는 그동안의 작품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캐릭터로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캣우먼'을 꼽았다. 앤 해서웨이는 "지금까지 나랑 제일 비슷한 캐릭터가 캣우먼이다. 내가 보석을 좋아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앤 해서웨이는 본인의 미모비결로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내가 처음부터 좋은 피부였던 것이 아니다. 늘 수분 공급을 많이 해주고 건강한 식단을 챙기면서 몸의 밸런스를 맞췄다. 마지막으로 많이 웃어야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앤 해서웨이는 스타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선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다"라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숨을 쉬고 살아가고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로 사는 편이다. 분노보다는 기쁨을 많이 느끼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그는 "외면보다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소중하게 생각해달라. 자신을 사랑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국내에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로 얼굴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85회 아카데미시상식 여우조연상을 안겨준 영화 '레미제라블'(2012), '인턴'(2015)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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