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기자들의 호텔' 평창 더화이트 호텔, 5일 공식 오픈

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 2018. 4. 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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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외신 기자들의 숙소로 운영된 평창 ‘더화이트 호텔’이 5일 공식 오픈했다.

더화이트 호텔은 해발 700m의 고지대에 위치해 다채롭게 변화하는 평창의 사계절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인 호텔로 실용적인 면과 편안한 휴식을 고려해 맞춤형 객실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평창 더 화이트 호텔

총 518개의 많은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다양한 규모와 구조의 객실로 구성된 점 또한 눈에 띈다. 친구 또는 연인, 가족 여행객 모두 이용 가능한 ‘호텔동’과 넓은 테라스를 갖춰 평창의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테라스동’,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빌라동’으로 구성된 것.

여기에 자연 친화적 인테리어로 숲을 형상화한 모던한 레스토랑 ‘라포레(Laforet)’은 자연 속 편안한 휴식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고급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한 메뉴를 제공하며 연회를 위한 메뉴를 별도로 제공해 여행객 뿐만 아니라 단체 및 비즈니스 고객도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편안하게 업무를 볼 수 있는 ‘비즈니스 센터’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나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라이브러리’, 기프트샵, 피트니스 센터 등 편의 시설 및 부대 시설도 준비됐다.

평창 더화이트 호텔

더화이트 호텔은 이번 공식 오픈을 기념해 ‘인비테이션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탠다드룸(더블, 트윈, 온돌, 스탠다드 플러스 객실 중 선택 가능)과 라포레 조식 2인, 평창 허브나라 입장권 2매로 구성된 이 패키지는 오는 5월 31일까지 한정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재방문 시 사용 가능한 객실 할인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더화이트 호텔과 패키지 상품에 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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