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소장VoD, IPTV 해지해도 모바일로 시청권 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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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통신사 해지 이후에도 IPTV 평생소장 주문형비디오(VoD)를 모바일TV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된다.
KT와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등 IPTV 3사는 내달부터 평생소장VoD 모바일 소장권 이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평생소장VoD 모바일 소장권 이관으로 수십억원에 이르는 소비자 부담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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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통신사 해지 이후에도 IPTV 평생소장 주문형비디오(VoD)를 모바일TV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된다.
KT와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등 IPTV 3사는 내달부터 평생소장VoD 모바일 소장권 이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T 이용자는 올레TV모바일, LG유플러스 이용자는 비디오포털, SK브로드밴드 이용자는 옥수수에서 평생소장VoD를 시청할 수 있다.
타사 가입자도 간단한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모바일TV 앱에 가입하면 소장 VoD 목록에 기존 유선IPTV에서 보던 콘텐츠가 자동으로 등록되는 방식으로 제공한다.
이용자는 스마트폰으로 이동하면서 평생소장VoD를 자유롭게 시청하고 미러링(화면전송) 기술을 사용하면 IPTV를 볼 때처럼 TV 대화면으로 시청할 수도 있다.
통신사는 다운로드와 스트리밍 등 방식에 구애받지 않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는 2월부터 옥수수 앱으로 평생소장VoD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한데 이어, 3분기 스트리밍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KT와 LG유플러스도 스트리밍 방식 지원을 준비 중이다.
평생소장VoD 모바일 소장권 이관으로 수십억원에 이르는 소비자 부담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간 IPTV 해지건수는 100만건에 이른다.
통신사는 이용약관상 VoD를 구입한 플랫폼인 IPTV에서만 평생소장이 가능하다는 점을 명시했지만 소비자 권리 확대를 위해 모바일TV 이관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통신사는 콘텐츠 업체와 계약과정에서 IPTV와 모바일TV VoD 콘텐츠 이용대가는 별도 산정하는 경우가 많지만 추가비용을 부담키로 결정했다.
통신사 관계자는 “이용자 편익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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