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이 찍은 오늘]2월2일 이것이 '미래당'
[경향신문] 경향신문 사진기자들이 ‘오늘’ 한국의 사건사고·이슈 현장을 포착한 보도사진 [경향이 찍은 오늘] 2월 2일입니다.
■ ‘미래당’의 미래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오른쪽)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왼쪽)가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확대운영회의에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해 만든 신당의 이름을 ‘미래당’으로 결정했습니다.
■ 또 ‘공염불’ 되지 않기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법무부와 산하기관의 성희롱·성범죄 실태를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한 대책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 ‘적임자’ 찾은 법무부

‘법무부 성희롱·성범죄 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권인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이 2일 내정됐습니다. 권 원장은 1986년 발생한 부천서 성고문 사건의 피해자로, 미국에서 유학한 뒤 여성·인권 분야에서 활약해 온 여성학자입니다. 권 원장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피해자들의 피해 경험과 입장을 중시하면서 판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불과 일주일 앞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을 일주일 앞둔 2일 원주 강원감영 앞에서 ‘2018 평창올림픽 남북공동응원단’ 단원들이 멋진 율동을 선보였습니다. 3일 저녁엔 평창 올림픽플라자 내 개·폐회식장에서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의 개회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 사라진 ‘김치 프리미엄’

한때 2500만원까지 치솟았던 가상통화 비트코인 가격이 2일 1000만원 아래까지 떨어졌습니다. 지난해 11월 처음 1000만원을 돌파한 뒤 2개월 만입니다.
■ 보기만 해도 시원한 점프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프리스타일스키 모굴 국가대표 서명준 선수가 2일 강원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훈련하며 멋진 점프를 선보였습니다. 한국 모굴 간판인 최재우는 이날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야겠다고 마음 먹으면 부담감만 더 커져서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형규 기자 fideli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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