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비밀과 거짓말' 이중문, 오승아와 맞선에서 진상 "내가 누군지 아냐"

노한솔 기자 2018. 6. 2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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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과 거짓말' 이중문이 오승아와 맞선을 무산시키기 위해 진상을 부렸다.

26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연출 김정호) 2회에서는 신화경(오승아)과 윤재빈(이중문)이 맞선을 보는 장면이 그려졌다.

윤재빈은 신화경에게 퇴짜를 놓기 위해 미리 마음을 먹은 상황 "30분 밖에 시간이 없다"고 잘라 말했으나 신화경의 얼굴을 보고 "예쁘다"고 감탄했다.

그러나 윤재빈은 계속해서 맞선을 파토내기 위해 진상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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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과 거짓말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비밀과 거짓말' 이중문이 오승아와 맞선을 무산시키기 위해 진상을 부렸다.

26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연출 김정호) 2회에서는 신화경(오승아)과 윤재빈(이중문)이 맞선을 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신화경은 윤재빈을 찾았다. 윤재빈은 신화경에게 퇴짜를 놓기 위해 미리 마음을 먹은 상황 "30분 밖에 시간이 없다"고 잘라 말했으나 신화경의 얼굴을 보고 "예쁘다"고 감탄했다.

그러나 윤재빈은 계속해서 맞선을 파토내기 위해 진상을 부렸다. 자신이 마시던 와인에 대해 "이거 맛이 왜 이러냐. 짝퉁 아니냐. 아이스 와인은 5도에서 7도 사이가 맛있다고 했다. 확인해봐야겠다"며 "아리따운 여인 앞에서 나에게 망신을 주려는 거냐. 내가 누군지 아냐"고 화를 냈다.

이를 보던 신화경은 "30분 지났다. 아이스 와인은 혼자 체크하라"고 말하고는 자리를 떴다. 윤재빈은 목적을 달성했으나 "일부러 진상까지 떨었는데 왜 기분이 안 좋냐"고 머쓱해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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