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맥스FC 캐롤라인 샌드, '조은서에게 강력한 왼손 훅을~'

이주상 2018. 3. 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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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 줄 모르게 몰아 붙인 끝에 낚은 승리였다'

3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한국 최대 입식격투기 단체인 맥스FC의 12번째 넘버링 대회인 '맥스FC 12 in Seoul Show Time' 컨텐더리그 여성부 -52kg 캐롤라인 샌드와 조은서의 경기가 열렸다.

멀리 노르웨이에서 온 캐롤라인 샌드는 성급함이 보였지만 라운드 마다 적극적인 공격을 보이며 승리를 낚았다.

조은서는 유효타를 성공시키며 샌드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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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지칠 줄 모르게 몰아 붙인 끝에 낚은 승리였다’

3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한국 최대 입식격투기 단체인 맥스FC의 12번째 넘버링 대회인 ‘맥스FC 12 in Seoul Show Time’ 컨텐더리그 여성부 -52kg 캐롤라인 샌드와 조은서의 경기가 열렸다.

멀리 노르웨이에서 온 캐롤라인 샌드는 성급함이 보였지만 라운드 마다 적극적인 공격을 보이며 승리를 낚았다.

조은서는 유효타를 성공시키며 샌드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샌드는 물러섬 없이 조은서를 몰아붙였다. 위기가 오면 킥으로 모면하며 포인트를 따내는 노련함도 보여준 샌드는 결국 심판판정 4-1로 판정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쇼타임이라는 부재를 통해서 ‘버라이어티 격투쇼’라는 맥스FC의 모토에 걸맞은 화려한 대진과 무대를 선보였다. 더블 메인 이벤트로 이지훈(31, 인천정우관)과 최훈(31, 안양삼산총관)의 웰터급 챔피언 1차 방어전, 이진수(24, 맥스FC)와 박태준(31, 팀설봉)의 초대 미들급 챔피언전이 결정된 가운데 다양한 스토리가 있는 선수들의 풍성한 대진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흥미로운 대진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으로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맥스FC 공식홍보대사 이파니의 축하무대는 물론, 맥스엔젤과 모델들의 콜라보레이션 댄스 공연도 펼쳐졌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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