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정현, 2018년 첫 경기부터 승리..세계 25위 제압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이 2018년 첫 경기부터 승리했다.
정현(세계랭킹 58위, 삼성증권 후원)은 1월2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50시리즈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남자 단식 1회전서 세계 랭킹 25위 질 뮐러(룩셈부르크)를 2-0(6-3 7-6)으로 꺾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정현은 지난 2017년 11월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선수로는 14년 만에 ATP 투어 정상에 오른 바 있다.
뮐러는 지난 해에만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고, 이번 대회에서 5번 시드를 받은 강자다. 하지만 정현은 새해 첫 경기부터 상위 랭커를 제압하며 산뜻하게 시즌을 출발했다.
한편 정현은 데니스 샤포발로프(캐나다, 51위), 카일 에드문드(영국, 50위) 경기의 승자와 16강을 치른다.(사진=정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뉴스엔 주미희 기자]
뉴스엔 주미희 jmh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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