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쇼핑플랫폼 '톡스토어' 네이버쇼핑 대항마로 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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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생활 쇼핑 사업을 키우고 있다.
카카오는 최근 카카오톡에 톡스토어를 확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지난해 11월 200여 개 기업과 테스트를 거치면서 카카오톡 '더보기' 탭에 처음 등장했고 반응이 좋아 이번 업데이트에서 화면의 가장 상단에 전진 배치됐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거래량 1조원이 넘는 주요 커머스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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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최근 카카오톡에 톡스토어를 확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지난해 시범테스트를 시작한 톡스토어는 유명 브랜드나 중소 판매자들이 직접 아이디를 개설하고 물건을 판매하는 커머스 플랫폼이다. 각 업체가 카카오톡 계정인 '플러스 친구'를 만들면 이용자는 원하는 브랜드를 친구로 추가해 할인 이벤트 메시지를 받고 채팅창 안에서 상품을 주문·결제할 수 있다.
톡스토어는 '소문내면 할인' 기능을 제공한다. 이용자가 사고자 하는 물건을 최대 3개의 채팅창에 공유하면 공유 횟수에 따라 할인해주는 방식이다. 지난해 11월 200여 개 기업과 테스트를 거치면서 카카오톡 '더보기' 탭에 처음 등장했고 반응이 좋아 이번 업데이트에서 화면의 가장 상단에 전진 배치됐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거래량 1조원이 넘는 주요 커머스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카카오톡 메신저로 선물을 주고받는 서비스인데, 메시지처럼 부담없이 선물을 주고받을 수 있어 꾸준히 이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2010년 12월 도입된 이 서비스는 지난해 거래액 1조원을 돌파했다. 이용자는 1700만명, 제휴사는 4000곳에 달한다.
장점은 편리성이다. 받는 사람이 선물을 받을 주소를 입력하면 해당 주소로 상품이 배송되는 방식. 선물을 주는 사람이 받는 사람의 주소를 몰라도 쉽고 편리하게 선물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 검색기능도 편리하다. 이용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직접 검색할 수 있고, 인기·최근 검색어 기능 등을 통해 보다 쉽고 빠르게 선물을 보낼 수 있다.
카카오의 큐레이션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생일, 기념일, 이사, '한파대비' '숙취해소' 등 기념일과 테마를 정해 선물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원기회복' 카테고리에서는 홍삼·비타민·소고기 등을 추천하고, '한파대비' 에서는 난방텐트·문풍지 등을 추천해주는 식이다.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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