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외모 열등감에 성형..못생긴 여자 대명사 싫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8. 2. 6. 22:03

'사람이 좋다' 강유미가 성형을 한 이유를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개그우먼 강유미가 출연해 외모 컴플렉스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강유미는 "외모에 관심이 많았다. 어머니에게는 미안하지만 '내가 왜 이렇게 생겨야하지?'라는 생각까지 했다. 외모에 대해 불만이 많았고 열등감이 컸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활동을 하면서도 댓글에 '나 강유미처럼 생겼어요. 죽고 싶어요' 이런 글이 있으면 너무 속상했다. 못생긴 여자의 대명사인 게 싫었다"며 양악 수술을 결심한 이유를 털어놨다.
그는 "성형 이후 반응이 안좋을 줄 알았다. 좋아하던 얼굴을 확 뒤집고 나타났는데 누가 좋아하겠냐. 최악의 경우까지 생각했다. 개그를 그만둘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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