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미나 → 한장희 → 김하율 → 유승옥 → 5대 월드컵 미녀는?

이주상 2018. 6. 1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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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 한장희 → 김하율 → 유승옥 → ?

결전의 날이 왔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몇조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가 18일 9시(한국시간)에 열린다.

미나는 2002년 대한민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전신에 붉은 색의 대한민국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나타나 수많은 매스컴의 관심을 끌며 '초대 월드컵 미녀'로 공인받았다.

김하율은 2010 년 5월 대한민국 팀의 월드컵 출정식이 열린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 모습을 나타내며 수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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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브라질 월드컵, 대한민국과 러시아의 경기에서 유승옥(오른쪽)이 동료인 가수 혜나와 함께 광화문 광장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미나 → 한장희 → 김하율 → 유승옥 → ?

결전의 날이 왔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몇조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가 18일 9시(한국시간)에 열린다.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2002년부터 월드컵이 열릴 때마다 광화문 광장을 비롯해서 전국의 주요 명소에서 수만명의 관중들이 운집해 뜨거운 함성을 토해내며 대한민국을 응원했다.

그 중심에는 열혈 여전사(?)들이 한몫하며 응원의 열기를 이끌었다. 대한민국 팀 유니폼의 상징인 붉은 색의 티셔츠와 작고 붉은 뿔, 태극기 문양을 디자인 한 옷 등으로 치장을 하고 응원을 이끌며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했다. 그중 뛰어난 용모와 매력으로 응원을 이끈 여전사는 ‘월드컵 미녀’라는 칭호를 받으며 매스컴의 주목을 받았다.

월드컵 1, 2대 미녀 미나(왼쪽)와 한장희가 2010년 OBS 프로그램 ‘황금 마이크 - 월드컵 특집편’에 출연해 한국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초대 월드컵 미녀는 오는 7월 류필립과 결혼하는 미나가 차지했다. 미나는 2002년 대한민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전신에 붉은 색의 대한민국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나타나 수많은 매스컴의 관심을 끌며 ‘초대 월드컵 미녀’로 공인받았다. 이후 월드컵에서 받은 인기를 바탕으로 가수로 데뷔했다. 또한 중국으로 진출해 큰 인기를 얻으며 1세대 한류스타로 활동했다.

한장희.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2006년 독일 월드컵에는 고급스럽고 화사한 용모를 뽐내며 ‘엘프녀’라는 찬사를 받은 한장희가 ‘2대 월드컵 미녀’의 타이틀을 차지했다. 신세대다운 개성과 용모를 뽐낸 한장희는 월드컵이 끝난 후 연예 에이전시의 관심을 끌어 가수로 데뷔하기도 했다. 하지만 소속사와 분쟁 등으로 연예활동을 접어 아쉬움을 샀다.

김하율.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김하율.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김하율.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김하율.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3대 월드컵 미녀는 지금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모델 김하율이 차지했다. 김하율은 2010 년 5월 대한민국 팀의 월드컵 출정식이 열린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 모습을 나타내며 수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월드컵 응원 복장을 하고 경기장에 나타난 김하율을 전국에서 모인 수십 명의 사진기자들이 카메라에 담았다.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던 김하율은 거의 모든 인터넷 매체에 그녀의 사진이 실렸다. 하지만 이름을 몰라 사진설명에는 ‘한 젊은 여성이 대한민국을 응원하러 경기장을 찾았다’라는 멘트 정도만 소개됐다. 이튿날 김하율과 친분이 있던 한 기자가 그녀의 이름을 언급하며 새롭게 기사를 작성하자 김하율은 이틀 동안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큰 관심을 끌었고, 단숨에 ‘3대 월드컵 미녀’로 등극했다. 이후 김하율은 한 달 동안 100회를 넘는 인터뷰를 소화하며 매스컴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유승옥이 ‘2014 머슬마니아 코리아’ 에 참가해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유승옥이 ‘2014 머슬마니아 코리아’ 에 참가해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유승옥이 ‘2014 머슬마니아 코리아’ 에 참가해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유승옥이 ‘2014 머슬마니아 코리아’ 에 참가해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4대 월드컵 미녀는 얼짱 피트니스 스타로 활동하고 있는 유승옥이 차지했다. 유승옥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한국 팀의 첫 번째 경기인 러시아 전에 모습을 나타내며 큰 주목을 끌었다. 뷰티모델로 연기자와 가수를 준비 중이던 유승옥은 소속사의 동료들과 함께 광화문 광장에 응원하러 나왔다가 신문과 방송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유승옥은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머슬퀸’으로 등극, 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본업인 연기를 비롯해서 노래와 MC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과연 18일 열리는 첫 경기에서 수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을 미래의 스타는 누가될까.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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