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골피 은퇴 앨범 발표..오는 가을까지 활동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2018. 4. 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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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마골피(박미영·33)가 은퇴 앨범을 발표했다.

마골피는 6일 미니 앨범 <트래블러>(Traveler)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총 두 개의 은퇴 앨범 중 하나로 마골피는 가을 발매되는 앨범으로 활동한 뒤 가요계를 은퇴한다.

타이틀 곡 ‘충분히 괜찮아’를 비롯해 ‘트래블러’, ‘새드엔딩’, ‘초콜릿 파이’ 등이 수록됐다.

마골피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이번 앨범은 좋아하는 여행을 주제로 마골피가 어릴 때부터 팬이었다고 밝힌 박근태 작곡가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마골피는 은퇴 앨범과 관련해 “조만간 나올 마골피의 마지막 싱글 ‘기억 안녕’도 기대해주시길”이라고 했다.

마골피는 ‘천방지축마골피’에서 따온 예명으로 2007년 <비행소녀> 앨범으로 데뷔했다. 당시 신비주의 콘셉트로 얼굴과 본명을 밝히지 않았다.

2016년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에 출연해 여전한 가창력을 펼치기도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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