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박서준 "'대왕 김치전' 사건 때 땀 제일 많이 났다"

2018. 1. 1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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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박서준이 '대왕 김치전' 사건을 말하며 가슴을 쓸었다.

이날 정유미는 "아까는 좀 섭섭했다. 오빠가 대왕 김치전 아무 멘트 안해주고 그냥 나가서"라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이서진은 윤여정이 인터뷰하는 틈을 타 정유미에게 김치전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정유미가 대왕 김치전을 만들던 중 손님이 김치전을 주문했고, 이들은 당황하며 정신없이 손님용 김치전을 만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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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박서준 사진=윤식당2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윤식당2’ 박서준이 ‘대왕 김치전’ 사건을 말하며 가슴을 쓸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영업을 마치고 저녁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유미는 “아까는 좀 섭섭했다. 오빠가 대왕 김치전 아무 멘트 안해주고 그냥 나가서”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서준은 “제가 그때 땀이 제일 많이 났다. 우리 준비할 때 볶을 때는 힘드니까 당연히 땀이 나는데, 그리고 나서 땀이 난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김치전을 하고 선생님이 딱 들어오셨는데, 땀이 엄청 났다”고 털어놨다.

앞서 이서진은 윤여정이 인터뷰하는 틈을 타 정유미에게 김치전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정유미가 대왕 김치전을 만들던 중 손님이 김치전을 주문했고, 이들은 당황하며 정신없이 손님용 김치전을 만들기 시작했다. 인터뷰를 마친 윤여정은 대왕 김치전을 보고 “왜 이렇게 크게 했어?”라고 물었고, 다른 멤버들은 당황하며 얼버무렸다.

정유미는 “우리는 배고파도 먹고 싶다는 생각 안했잖아. 근데 솔직히 오빠가 한마디 해줄 줄 알았다. 아무 말도 안하더라. 혼자 도망갔다. 그냥 주방에 없었다. 오빠가 먹고 싶다고 한 마디만 해줬어도”라며 서운해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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