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I 학술지, 세계적 초록·인용색인 '스코퍼스' 등재

류준영 기자 2018. 6. 25.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자체 제작중인 영문 국제 학술지 'JISTaP'(Journal of Information Science Theory and Practice)가 스코퍼스(Scopus)에 등재됐다고 25일 밝혔다.

스코퍼스는 전 세계 5000여개 출판사에서 펴낸 과학과 기술, 의학, 사회과학 분야 등 10만권 이상의 도서, 2만종 이상의 저널을 수록하고 있다.

국내 정보학 분야 학술지 중 스코퍼스에 이름을 올린 건 JISTaP이 처음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자체 제작중인 영문 국제 학술지 'JISTaP'(Journal of Information Science Theory and Practice)가 스코퍼스(Scopus)에 등재됐다고 25일 밝혔다.

JISTaP표지/사진=KISTI

JISTaP은 정보학 분야의 다양한 이론 및 연구 결과를 다룬 오픈 액세스 학술지다. 스코퍼스는 네덜란드 엘스비어 출판사가 2004년에 만든 초록·인용 색인 데이터베이스(DB)다.

스코퍼스는 전 세계 5000여개 출판사에서 펴낸 과학과 기술, 의학, 사회과학 분야 등 10만권 이상의 도서, 2만종 이상의 저널을 수록하고 있다. 국내 정보학 분야 학술지 중 스코퍼스에 이름을 올린 건 JISTaP이 처음이다.

JISTaP은 2013년 창간해 연 4회 주기로 낸다. 오동근 계명대 교수, 게리 마치오니니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교수가 공동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 미국, 독일 등 12개국 19명의 전문가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창간 후 올해 제6권 1호까지 JISTaP에 논문을 실은 저자는 23개국 218명이다.

류준영 기자 joon@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