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Line] "크린앤사이언스, 공기청정기 시장 확대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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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7일 크린앤사이언스에 대해 공기청정기 시장 확대에 수혜를 입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한상웅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미세먼지로 인한 환경 변화와 소득 수준 향상으로 공기청정기가 필수 가전이 됐다"면서 "공기청정기 보급률은 45% 수준인데, 에어컨 보급률이 약 80%인 것을 감안해 공기청정기 판매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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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한국투자증권]](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3/27/mk/20180327083601007dmor.jpg)
크린앤사이언스는 국내 1위 가전·산업 필터 제조 업체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여과지 51.6%, 필터 39.4%, Melt blown(MB, 부직포)이 9.0%다. 여과지 매출의 71.5%는 자동차용이다. 오일필터, 에어필터, 연료필터 등 필터류 제품의 핵심 소재로 사용된다. 필터 매출의 대부분은 공기청정기가 차지한다. 필터 제조에 사용되는 주요 원재료인 MB를 자체 생산하며 외부로도 판매한다. 국내 여과지와 필터 시장 점유율은 각각 42%와 70%(공기청정기 필터 기준, 한국증권 추정)로 1위 사업자다.
한상웅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미세먼지로 인한 환경 변화와 소득 수준 향상으로 공기청정기가 필수 가전이 됐다"면서 "공기청정기 보급률은 45% 수준인데, 에어컨 보급률이 약 80%인 것을 감안해 공기청정기 판매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정부가 미세먼지 종합 대책을 발표하며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등의 교육시설 내 공기청정기 설치 등으로 성장이 탄력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 연구원은 "또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한 중국에서도 공기청정기 산업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중국뿐만 아니라 미국 등 최근 국내 가전 업체들의 공기청정기 수출 확대로 수혜가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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